작은회사와 큰 회사
현재 직원수 20명 정도 되는 3년차 회사에 입사 한지 10일 정도 되었습니다.
2년차 이기 때문에 아직 매출도 적은 편이고, 향후 비전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 1000명 규모, 매출액 2천억정도의 회사에 인터뷰가 잡혔는데,
현회사를 어떻게 하고 가야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의 비전이나 규모를 보면 당연히 가는게 맞는데, 또 신뢰를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
맘에 걸리기도 하네요.
또 다른 이유는 모아놓은 여유돈이 없어 현 직장에서 월급여를 받아야 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한데,
지금 그만두고 가게 되면, 보름치 월급만 수령하는게 당연하고, 그렇다고 면접볼 회사에 100%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내일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을 못 내렸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