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도권에 대학의 게임공학을 전공하고.
군대를 장교로 사업수행하는 전산장교 다녀오고
이제 제과 업체의 중견기업에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전공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하기만 해서. 포기하고 직장에 들어간건데.
많이 그립네요.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것과 사무직으로써의 배움의 한계
일상의 쳇바퀴 돈다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서
현직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대학교 선배들과 지인들에게 고민상담도 해봤는데
결론은 디비 솔루션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나이 이제 32살인데. 지금 받는 연봉보다 깎아야되고. 늦게 다시 시작한다는게 겁이 나긴 합니다.
제 선택은 옳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