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 행태가 도를 넘네요.
요즘 IT쪽 분위기 왜 이리되었는지
원래 여기 올라오는 업체들 단가가 낮은편이었는데
여기뿐 아니라 JOB○○등에 올라오는 구인글의 단가가 참 어이없는곳 많네요.
주로 DA쪽 (모델링, 표준화)과 분석설계/PL 일하는데
최근 고급 520인데 한번 그냥 해 봅시다 이러질 않나
(프리 520이면 년 6240만인데, 그냥 원만한 IT업체 정직원으로 들어가도
그것보다 연봉 높을듯 한데 이건 무슨 잡부취급도 아니고)
똑같은 프로젝트인데 A, B업체 단가가 100이상 차이가 나질않나
단가가 형편없어졌다기보다는 업체들이 형편없어졌네요.
기존 알던업체는 단가 600중반정도밖에 안되는데 괜찮냐고 하는반면
구직글의 업체는 600초반만 되어도 단가 높은듯 설레발이나 치고
이러다 보니 최근 2년사이 프로젝트에서 참 희안한 경우도 많이 봅니다.
SQL문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설계한다고 투입되질 않나
중급이라고 투입된 개발자가 나중에 알고 보니 전혀 다른쪽 일하다가 학원몇개월
다니고 온 사람이질 않나 - 이사람은 월 260받는다고 나중에 말하더군요.
제가 수주한 회사쪽 사람 알아서 1차 업체에 내려가는 금액 아는데 3차업체 통해서
들어온 사람인데 못해도 그 업체사장이 월 400쯤 먹고 개발자가 260 받고 일배우고
사설이 길었고 그냥 참고삼아 말하자면
발주사 - 수행사 - 1차협력업체(Or 턴키업체) - 2,3차 업체들에서
1차협력업체(Or 턴키업체)에서 업체 마진빼고
프리 고급에게 지급할수 있는 단가는 750에서 +- 50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중급이 600만원대.
수행사의 프로젝트 제안서상의 인건비 단가는 (개발자나 TA, AA, DA등 인건비는 그넘이 그넘임. 다만 1차협력업체쪽에 내려갈때 단가가 좀 차이가 날뿐)
다음 JOB은 내년말에나 다시 알아보겠지만 이번엔 좀 심한듯해서 넉두리 겸 게시판
보고 있을 업체사람들에게 한마디 할겸 올립니다.
(아마 프리로는 이번이 마지막 프로젝트일듯 이런 분위기로는 내년말에는 아마 정직원 연봉 >> 프리급여 수준이 될듯하네요. 지금도 뭐 그런수준까지 된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