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업체'를 '보도방'이라 부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선 명칭을 파견업체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견업체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SI/SM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축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습니다,
- 갑을병정에서 너무 낮은 위치에 있거나 (경쟁력이 없으면 망해야 하는데 낚시질만 하고 있으니...)
-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하거나 (이건 개발자도 매너가 없는 경우가 많죠)
- 급여가 안나온다거나... (이건 쓰레기죠)
이런 업체와는 거래 안하면 됩니다.
약간만 알아보면 갑을병정에서 1차 파견업체인지? 아닌지? 금방 알쟎아요
(금액만 봐도 알수 있쟎아요)
어차피 파견업체는 조건 공개하고 구인하는건데...
단가 낮으면 안가면 그만인데, 결국 선택하고 가시쟎아요.
파견업체 모조리 없앤다고 생각해보세요.
변종이 생기거나 SI/SM 생태계에 문제가 생깁니다.
어차피 우리와 공생관계에 있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입니다.
옥희에서 특히 파견업체에 대해 막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균형을 맞추고자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같이 공생하는 분들에게 '보도방'이 뭡니까.
'보도방'이라고 부르실꺼면 도움을 받지 마시던가...
(물론 어디에나 '개똥'같은 회사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서로 같이 살아가는 분들인데 윈윈하도록 협력하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발자의 권익을 위해서 '파견업체' 정보를 서로서로 공유하면
좋은곳 나쁜곳 구분이 될 것 입니다.
옥희에서는 우리에게 일자리 물어다 주시는 파견업체를 '보도방'이라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어디에나 물을 흐리는 '똥'은 있기 마련입니다.)
P.S.
파견업체 편을 들면 파견업체 수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
제 신분도 오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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