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의견을 듣고 싶어요.
사실 경력이 벌서 거의 8~9년 되는데 참 결정하기 힘드네요...
여러분의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인간관계로 어딘가 물어보기 너무 힘드네요. (이건 소심한 성격이 한몫했죠)
에이전시 출신이라 경력 무시는 기본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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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4살이고 (이제 진짜 이직해서 고정된 직장을 잡아야 될 나이죠..)
여기에서 자주 까이는 보도방 정규직입니다...(ㅠ.ㅠ;;)
사실 보도방의 장점이라면 6~12개월만 버티면 다른 프로젝트도 들어가고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할수 있겠지만, 사람을 계속 사귀어야 하는 입장이다보니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이더라고요.
더군다나 계속 옮기다보니 그것도 스트레스이고요..(업무도 연속적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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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어간 프로젝트에 이직 제의가 있네요..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고정되는 곳에서 고정된 일하기에 경력에는 도움이 많이 되겠죠. (솔루션 업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 힘들고 일 자체도 줄어들 기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 정직원들도 도망가려고 기피하는 프로젝트중에 하나네요.)
즉, 야근은 기본으로....ㅠ.ㅠ;;(6시에 퇴근하는데 뿌듯하더라고요... OTL)
한달에 두번이상 주말 출근했습니다.
월급은 아직 말 하지 않았지만 지금에서 많이 오르지도 않을것 같고요...
다른 큰문제는 여기 있는 분들이랑 친해지기가 어렵네요...
(이건 개인적 성격탓이라... 너무 많이 소심하거든요.)
이런 이직에 대해서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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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처럼 보도방 다니는 건 너무 제 스스로에게 낭비인것 같고, 그렇다고 다른곳에서 딱히 부르는 것도 아니니까.
너무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