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IT계열사 재직...
현재 30살에 지방은행 IT계열사에 재직중인 경력 4년차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빡빡한 근무와 야근으로 인해 적응이 어렵습니다.
정장복장에 기본근무시간 11시간입니다.
은행 계열사이긴 하나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아 연봉이 지방이지만 3000도 넘지 못합니다;;;;
그것도 은행직원이랑 같은 일을 하기때문에 대우를 받지 못하니 더욱 신경 쓰이더군요.
그나마 은행계열사이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입사하게 되었지만 자꾸 마음이 약해지더군요;;;;
금융권 경력이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은행은 신입만 채용하고 프리랜서 말고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거 아닐까요??
결론적으로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계속 다녀야할지 이직을 고려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현재는 일반중소기업이랑 별반 다를게 없고 근태만 빡신듯 하군요....절대 은행 같아질 순 없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