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방 사장되면 다그런걸까.....
좀전에 예전~~에 플젝 세번 같이 했던 프리 차장 한테 전화가 왔어요~~
왠일인가? 싶긴 했지만 일단 안부인사하고...
그차장이 "요즘 어디서일해?"
나 :"요즘 ooo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대뜸 자기 밑으로 와서 일하면 안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요즘 뭐하시는데요?" 했더니
조그마한 인력중개업 겸해서 pm 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구 플젝 끝나면 자기밑으로 오라더군요..
그래서 단가만 맞춰주면 한다~ 했더니...
단가는 금액에서 10프로만 빼고 다 줄께~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10프로를 빼든 50프로를 빼든 제가 원하는 단가만 맞춰준다면 할용의는 있다고 했죠..
그랬더니.. 너무 돈에 연연하지 마라는 식으로 그래도 인연이 있으니..어쩌구 저쩌구.....
순간 화딱지 나서.. 그래서 예전 인연도 있는사람이 바이패스는 못해줄망정 10프로나 땐다고 하냐고..
차장님은 400에 받아와도 40만원 먹고 500에 받아와도 50만원먹고 하는거 아니냐고..
장사 하면서 급한일 있어서 양해구하고 도와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밑에서 일해라니.. 이러시는거 아니다.
최소한 내가 종료될시점에 자리부터 구해놓고 이런일이 얼마까지 줄수 있는데 일해볼래? 라고 물어보는게 맞지 않냐고..
일 안구해져도 대기타란 소리지 않냐고..
아는사람끼리 너무 해먹을려고 하지 마시라~ 하고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