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 퇴사를 하며..
전산실에서 오늘 퇴사를 하게 되네요 그간 몸은 편했지만
연봉문제 라던지 여러가지 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다행히 잘 풀리게 됐네요. 여러군데 면접 보면서 느낀건데
다들 아시겠지만 여러분.. 현재회사에서 연봉이 많이 낮다면
대기업 계열사라던지 합격해도 못가게 될 상황이 많을겁니다.
대부분 인사팀에서 전회사 연봉대비, 연봉테이블로 아예 고정을
해서 제시하더라구요.
어쨋든 여기서는 그간 마음고생은 했지만 한편으로는 개발업체
에서만 있을때 느끼지 못했던 현업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던지
'사회생활' 자체를 배워 나가는 것 같습니다.
'난 개발만 잘해주면 돼' 라는 마인드 보다는 인간관계에 대한
많은걸 생각해보게 되는 나름 소중한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이제 한 2주정도 쉬게 되는데 짧게 놀러갈만한 곳 추천좀
해주세요. 해외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