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더 지너어스 2를 보고 있는데
더 지니어스 2를 보고 있는데...
지난주에 눈물 나는게 있어서... 말씀 드리네요
더 지니어스 2에서 이두희라는 분이 계시는데
이분이 서울대 컴공과 졸업하시고 우리처럼 프로그래머인데..
사업도 여러번 했고 많이 망했다고 하네요..
지난주에 게임에서는 완전히 배신과 신뢰의 관계인데...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하는거
100%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퇴출당하는 거를 보면서
우리는 0과1 밖에 보지 못하구나...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진실 아니면 거짓...
저 역시도 일하면서 완전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이것을 많이 느끼는데 (원래 코딩이라는게 0 아니면 1이리잖아요)
신뢰...그리고 배신 솔직히 세상은 이런 세상도 있고 저런 세상도 있고
그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0과 1, 진실과 거짓...
사람은 그렇게 살 수 없구나 하면 많이 느끼는 프로그램이네요..
술 먹어서 그냥 주절주절...
tv 예능 보면서 사장을 믿고 따랐던 내가 생각나기도 하고..
(멍청했던 나였죠... 열심히 해서 따온 프로젝트... 월급 밀리면서...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돈을 날리고 토겼죠... ㅋ)
신뢰와 배신... 그것은 영원히 풀수 없는 삶의 숙제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으로 '또다른 사회의 축소판'이구나 하면 느끼게 되넸네...
이상.. 술 먹고 집에서 티비보고 있는 노총각이 감정에 이기지 못해서 지껄이는 술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