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IT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리 저리 구경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온 전직 개발자 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이 계셔서 정보을 얻을 수 있을까..
란 생각에 질문 올려 봅니다.
저는 서울 4년대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SI회사에 4년조금 넘게 있었습니다.
SI를 2년하고 SM을 2년 했었죠..
기술은 Java, JSP, Miplatform, TrustForm, Proframe 등등
보편적인 것들 입니다. 좀 특이한 SAS가 있는데, 개발만 했고 통계쪽은
몰라서 별로 메리트는 없구요.
그러다가 사업을 하려고 퇴사를 했고, (어느 스토리에서나 그렇듯...)
사업이 망해 ㅠㅠ 다시 구직활동 중입니다.. 공백이 1년6개월정도 되는데,
원서를 넣고는 있는데, 공백 때문에 회사 전산실은 조금 힘든거 같더군요.
이왕 다시 시작하는거... 대기업 IT관리 쪽을 최종 Goal로 정했습니다..
(가만있으면 되는 것을 Goal로 다시 설정하니 속쓰리네요
하지만 모르고 때려친건 아니니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속이 쓰릴뿐 ^^)
대기업을 원하는 이유는 자리 욕심은 없는데.. 뭔가 특출난 것을 한게 아니라 프리로 55살까지 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생각 끝에 1. 프리로 1~2년 SM을 하고 SM을 한 업종의 대기업 IT관리 쪽으로 들어간다.
2.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 -> 저는 SAP(Abap)을 하고 싶은데 30대 중반인 제 나이가 걸리네요 연봉깎이고 신입으로 들어가도 취업만 되서 55살까지 다니면 좋기는 한데..sap은 이제 깔릴만큼 깔렸으니 앞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요. 하지만 돈들여서 서티를 따고 언어를 배운다고 무조건 취업되는것도 아니고 워낙에 진입장벽 높은 바닥이라 좀 꺼려지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한번 실패하고 roll back 되니 소심해짐 ㅎㅎㅎㅎ
그래서 1번으로 가닥은 잡고 있는데
이런 케이스로 옮기신 분이 계신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2번 같은 경우도 성공하신 분들은 사례좀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지금 컨택중인 회사가 금융쪽 SM 프리로 해서 350~380
준다고 하더군요
준다고 하더군요
초상급에. 350~380 근무조건은 칼퇴에 2년 계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좀 2년이 걸려요.. Java, JSP 웹 쪽 일을 많이 하게 할꺼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초상급 중급의 개념을 잘 모르는데.. 제가 좀 쉬어서 감이
떨어졌으니 초상급은 감수할 수 있는데.. 감 찾으면 좀 서운한 등급이 될꺼
같기도 하네요..
350~380에 계약하는게 잘하는 짓인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저와 비슷한 형편인 분들이 나중에 제 글을 검색할것을 대비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힘내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