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계열 사회완전초짜입니다.
안녕하세요, Okjsp에 들어왔습니다. 왠지 여기에 질문을 올리면 어느 대답이라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글은 좀 긴데 혹시라도 지나가시다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역회사에서 무역과는 좀 다른 일반업무를 1년반정도 하다가 국비지원을 받으며 JAVA, MYSQL 뭐 6개월 끝내긴 했습니다. 그게 지난 8월인데 1달 후 미들웨어 중견회사에 2차 면접까지 봐서 합격은 한거같은데 우야무야 들은 회사분위기와 연봉 및 지방파견 등.. 제가 왠지 모르게 겁이나고 다른 회사 다른 분야를 더 알아 보기 위해서 가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해외에서 한국에 온뒤에는 일단 밥벌이 하기위해선 영어관련으로 일을 한 것이엿고 상담회 회의-수정- 통역업무가 많습니다.(동시통역X, 일반영어통역) 그렇다고 잘하는건 절대 아닌데 평타정도인거같습니다.
해왔던 경험도 그렇고 무역회사 다녔을때도 바이어들과 얘기하는건 기본이기에 몸에 익숙해있는데 아는 지인의 IT, SM,SI 등 개발쪽이야기를 들을때면 참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구나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물론 퇴직하기까지 3개월을 고민했었죠. IT기술에 영어까지 하는게 굉장히 플러스 되고 나중에 경력이 생기면 일반 사무직원과는 다른 길을 걷는다 등등 좋은얘기 안타까운얘기 설득당했네요. 솔직히 저는 IT+통역 합친 분야에서 일하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국비지원을 다닌것이구요.
영어는 포기 못하겠구요, 개발쪽은 학원을 다니면서 그리 열정적으로 제가 하지 않았다는걸 잘알기에 제가 생각해도 100%개발직으로는 자신이없습니다.
이번에 JOB OFFER를 받았는데 사원수 70명정도에 매출액 90억 정도 솔루션회사,,CPM전문 이라고 하네요. 포지션은 기술영업이고 외국세미나 및 문제점생겼을때 말하고 클라우드 SAP, 컨피그래이션 등 사실 잘 몰라서 구글링해봐야하는 단어들이구요..영업쪽이라 해서 일단 서류냈던거고 나중에 개발도 하신다고 하네요..ㅎ 과정졸업 후 계속 영어쪽으로 있느라 복습 못했습니다. 부랴부랴 면접준비는 할 생각 이구요.
영업직일때 개발은 몇%가 될까요..? 어떤업무를 하는 곳인가요? (혼잣말- 과연 제상태는 IT의길을 걸어야할까요.ㅎ)
왠지 답정녀 같은데..ㅎ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