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봉? 희망단가?
이력서를 한번쯤을 써 봤을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질리도록 써 보셨겠죠?(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이력서를 쓰다보면... 어떤 회사는 희망연봉 혹은 희망단가를 쓰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기들이 줄 단가는 알려주지 않고 말이죠...
경험이 적은 사람들(주로 경력이 얼마 안되는 사람들)이 주로 이 곳에 적는 금액을 자격지심으로 원하는 금액보다 낮게 적는 경향이 있습니다. 혹시 높게 불러서 안뽑을까 하는 생각에서겠지요...
이들이 말하는 희망연봉, 희망단가는... 용팔이들이 얼마까지 알아보셨나요? 와 동일한 질문입니다.
가격대를 모르고 가면 눈탱이 맞기 쉽상이죠. 다시말해 본인 경력대에 업계 통용 금액을 모른다면, 남보다 낮은 가격대에 후려치기 당한다는 말입니다. 나중에 알고 후회해봐야 속만 쓰리고, 스트레스와 불만만 쌓여 갑니다.
일단, 희망연봉 혹은 희망단가를 적는 공간이 있으면, 업계 통용 금액보다 높게 적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협상을 했을때 최소한 업계 통용 금액으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낮게 적으면... 머... 그냥 본인이 적은 금액을 받게 될 것입니다.(이럼 착한 회사입니다. 보통은 거기서 협상해서 더 깍습니다. 본인이 아무것도 모르는 호구라는걸 공개한 것이니까요...)
다시 말해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희망연봉 혹은 희망단가에는 내가 받길 원하는 금액이 아니라, 업계 통용 금액 보다 무조건 높여 적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