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츄어 한테 사기당하고 백수되었어요..T_T
아~ 정말 억울하고 열받아서 님들께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발전소에서 칼퇴근 보장받으면서 괜찮은 보수와 함께 SM을 잘 하고있었습니다.
외국계 컨설팅 회사 액센츄어라고 아시나요??
지인이 액센츄어 부산지사에 사람이 필요하다기에 면접다 보고 연봉협상 끝내고 출근하라는 통보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부산지사라서 부산에만 근무한다 생각했지만 사실 일거리가 없어서 서울 장기출장이 거의라 하더군요.
몇달 SI하면 그걸 부산으로 가져와서 부산에서 SM한다는 계획이라더군요.
요부분이 좀 찝찝했습니다.
집은 부산이지만 울산에서 SM하면서 좋은 시간 보장받으면서 편하게 있었는데 요 부분들 때문에 갈등이 되어서 1주일 넘게 고민하다가 그냥 안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부산지사에 인사 담당이란 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한 30분 넘게 통화했습니다. 자신들이 계획 및 머머 이야기 하다가...
그럼...출근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자신들도 좀 막연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라
매주 통화하면서 변화되는 상황에 이야기 하자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저는 일하던 곳에 종료 통보를 했습니다. 3주 남겨두고요.
그런데 인사담당이란 놈이 다음 주에는 일단 전화가 없더군요.
저는 그래도 출근한다고 했으니까..그대로 퇴사 절차를 밟고있었습니다.
열흘정도 남겨두고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는 출근안한다는 줄 알았다던구요..(지랄, 그람..만다꼬 다시 전활 한건지..)
그래서 전, 뭔 소리냐고. 지금 퇴사 절차중이라고 했죠.
자기가 서울 본사로 연락해서 진행하겠다 하던군요.
담날 본사서 전화오더군요. 일단 출근일은 좀 있어야 잡힐 것 같다고...
머, 미국회사라면서 회계년도 어쩌고 저쩌고 하데요..
그냥 전 휴가샘 친다고 기다린다 했죠..
8월말일 회사 퇴사할때 까지 연락없더니 엊그제 전화오더군요..
그래노코 한다는 소리가...
국내, 해외 경기 문제로 입사가 어렵다나?? 이 무슨 개같은 소리입니까!!
안간다는 놈 꼬셔서 잘 댕기는데 때리 치우게 만들어노코...
이젠 자기들도 못받겠다니..
액센츄어란데가 이런 데입니다. 이 무슨 사기 조직도 아이고...
이딴데 안가는건 별로 안아깝습니다. 그래도 외국계라고 믿고 땡보직 자리를 그만뒀는데
이렇게 당하니... 땡보직 자리를 노치고 백수로 지내니...
이 처럼 억울하고 분통터질때가 있나요??
액센츄어...헤드헌터들이 연락도 마니 옵니다.
연봉...드릅게 짭니다. 그런데도 갈라했는데..이리 당하다니..
님들...저 우짜믄 조을까요? T_T
아~ 넘 억울해요..우째 좀 이 글들 좀 퍼다 날라주세요..._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