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면접관으로 들어간 후기
비록 저도 경력이 짧은 주니어 웹개발자 이지만
최근 같은 팀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후기가 취준 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1. 서류
서류는 Github나 기술블로그나 프로젝트 경험을 위주로 봤습니다. 학력, 학점, 자격증은 그냥 참고만 했습니다.
남들과 비슷한 내용의 이력서, 자기소개서들은 그냥 넘기게 되더라구요
다들 동시성제어, 락, 카프카, 레디스, JPA N+1 이런 내용이 들어 있는 서류가 많았습니다. 하도 많아서 인터넷에 양식 샘플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2. 면접
저는 기술적인 질문을 하는 담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누군가를 평가할 만큼의 깊은 전문성은 없긴 합니다.
- 인터넷에 naver.com를 입력하면 무슨 흐름으로 네이버 페이지가 보여지는가.
-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문제들.
- 웹 기획~배포 까지의 경험이 있는지.
- AI 시대의 개발자가 갖춰야할점
위 내용을 중점으로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웹의 흐름을 알고있는 분이 흔치 않았고, Vercel 같은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셨더군요 저는 클라우드 서버에 배포해보면서 웹 흐름을 익힌 경험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기술 스택은 변하지만 웹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 말이죠.
채용공고도 많이 없고 신입 자리에 중고 신입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 시기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