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국비 3개월차..
3개월 동안 백엔드 CRUD, 게시판 만들기, 회원가입/로그인, API로 데이터 불러오기 같은 기능들을 배우고, 프론트엔드 쪽도 HTML, CSS, JS, 그리고 Servlet까지 열심히 따라가 보려고 하지만…
수업을 들을수록 점점 못 따라가게 되고, 에러가 나도 도무지 왜 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옆자리 수강생 분이 항상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동시에 계속 의지하게 되는 제 자신이 죄송하게 느낍니다….
그 분이 수업이 끝난 뒤에도 src/main/java 폴더 안의 구조나 MVC 개념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시는데, 설명을 들을 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어쩔땐 앞이 흐려질 정도로 버겁게 느껴지기도 ㅠㅠ
이제는 월요일이 오면 학원 가는 게 불안해지고.. 반복해서 공부해도 제자리걸음 같고, 점점 지적받고 혼날까 봐 두려워지기도 해요.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는데
그래도 힘내야겠죠…정신이 혼란스러워 푸념 남겨봅니다…
다들 월요일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