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막학기 무스펙 전공.. 백엔드 포폴 경험 쌓기 위해 국비 들어야 할까요?
진로는 백엔드쪽 희망하는 전공자이고 올해 8월 졸업 예정입니다. 학점은 3점대 초반입니다.
부끄럽지만 대학 생활 동안 변변한 외부활동을 하지 않아 포트폴리오에 올릴만한 작업물이 없습니다. 학교 과제로 팀플 몇 번 하기는 했는데, 하나는 스프링으로 유저 시큐리티 파트 구현+웹크롤링한 사이트, 하나는 장고로 CRUD 구현한 투두 캘린더 사이트 (심지어 배포도 안 함) 이런 토이 프로젝트 수준이네요…
객관적으로 2800-3200 SI 회사가 제 급에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최대한 빨리 취업 후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이번 학기엔 한 과목만 들으면 되는 상황이라 학업의 부담은 거의 없어서 상반기는 취준용 스펙을 쌓는데에 집중하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이력서를 돌리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강의와 병행하기 위해 온라인 국비or부캠을 들으며 포폴용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오키키를 눈팅해 보니 국비나 부캠은 쌩초보 기준 커리큘럼이라 오히려 시간낭비라는 의견도 봐서 시간의 효율을 위해 cs 지식은 유튜브나 인프런 강의로 리마인드 후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 쓴소리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