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 국비학원 출신 신입 입사 1달 차 너무 행복하네요.
4개월 취준끝에 여의도에 있는 증권회사 프론트엔드 정규직으로 입사 후 1달하고 보름이 지났네요.
개발자로는 첫 회사이기도 하고 잡플ㅇㅇ 평점 4점대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ㅋㅋ
비전공 국비학원 출신이라 회사에 기대는 없었지만..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 삶이 행복합니다.
일단 일 하는게 재밌다는 점이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초봉은 평타지만, 복지가 너무너무 좋네요..
뿐만 아니라 같이 입사한 동기들도 , 회사 선배님들도 다들 어쩜 그렇게 좋은 분들만 있어서 인복이 좋은가 봅니다.
또 복지는 아니지만.. 흔해빠진 포괄임금제도 아니라는 점과 무엇보다 가장 소소하고 행복한 것은 청소하시는 분이 계셔서 청소를 안한다는 것이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전 직장(다른 직종) 다녔을 때는 아침마다 대청소하고.. 화장실청소하고.. 눈 오면 눈 치우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 지금 회사에 바로 만족을 해서 도보 10분 거리에 오피스텔 이사했네요.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있는 비전공자 국비학원 취준생분들이 계시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꼭 좋은 회사 들어갈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휴일에 쉬는 것 보다 회사가는게 더 신날 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