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입니다 선배님들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살이고, 현재 SE(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하여 6개월 된 신입입니다.
두서 없는 내용 먼저 죄송합니다..
요즘에 업무가 없어서 업무보고서에 작성할 내용이 없어 현타옵니다….
같이 들어온 동기도 업무가 없다면 할 말이 없지만, 동기 분은 하루마다 할 업무가 정해져있는 거 같습니다.
동기 분과 같은 부서인데, 팀만 다릅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주로 제품 제안서 작성, 제품 소개 자료 작성 등 문서 작업인데요, 세일즈 쪽이죠.
동기 분은 기술 지원 쪽이고요. (Ex. 가상화 구축, 장애 처리, 설치 등)
그렇다고 저희 팀에 제 사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좀 당황스러운 건 해당 사수 분이 동기 분이랑 더 일을 많이 한다는 점입니다
문서 작성 능력이 떨어지는 건 맞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사수께서 일을 넘겨주고 싶지만 내가 두번을 검토하는 게 오래 걸린다. 하며 말씀하신 적 있습니다.
제가 항상 실력이 제자리이면 저도 할 말 없지만, 매번 업무를 쳐낼 수록 성장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한 번은 업무가 너무 없다고 말씀드려보았지만, 너무 서두를 필요 없다며 여전히 업무가 없습니다.
업무가 없으니 담배 피러 가는 횟수도 늘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커뮤니티만 뒤져보고 있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