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역시 다르네요
팀 전체가 석박사다
이윤 추구가 아니라 사회 공헌으로도 조직에서 인정 받을 수 있다
사내 모든 문서엔 DRM 이 걸려있고 보안 자경단, 취조단이 별도로 있다
미팅에서 본 결과물 자체는 별 차이 없어보였는데
내부 프로세스 공개한데에서 석박사라 가능한 깊이와 디테일이 보이고,
속도보단 정확도에 미친듯한 공을 들이는 것과
노하우로 알아낸 아이디어가 특이 사항이였어요
보안 사항과 공개할 수 있는 정보 사이
그 아슬아슬한 지점으로 질문하는게 어려웠지만
회의하면서 아이디어도 받고 질문에 호의적이셔서 다행이였어요
벡터 임베딩 어떻게 하는지도 물어보고 싶었지만
이미 알거나 구현해놨는데 그쪽은 어떻게 했는지
떠보려고 질문하는거 티날까봐 꾹 참아서 아쉬웠네요
회사에서 현재 개발하는 서비스 어떻게 하자고 밀어주면 대박일텐데
관심은 있는데 그걸 책임지고 주도할 사람이 없는게 고질병인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