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로젝트 파는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고정된 옛 버전의 얽히고 설킨 의존성, 그 당시 최선이였던 코드들 베이스로 작업하면
새 작업들 어떻게 어울리고 맞추어 돌아가게 하려고 하느라 골치 아픈데
그냥 에라 모르겠다 새 프로젝트 파서 하니까 너무 편하네요
수십 수백줄의 코드 심지어 사내꺼여도 외부 라이브러리라 건들지도 못하는
또는 셀프로 간결하게 가교 놔서 돌리던 같은 기능보다 더 간결하게
어노테이션 하나 코드 몇줄로 딸깍 끝나버리고
의존성 해결하려고 애매하게 찍힌 로그
예상되는 코드 지점 하나하나 까보면서 고민할 필요가 없고
코드는 원하는 구조로 뚝딱뚝딱 착착
실 프로덕션 환경으로 올렸을 때 어케 될지가 두려운거지
좀 많이 오래됐다 싶으면 재개발하는게 훨씬 편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