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삶을 살면서.. "이건? 내가 만든 거지만! 진짜 잘 만들었던 거 같아! ㅋㅋ" 같은 게 있으신가요?
저는.. 8년차 밖에 안되었지만,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잘 만든 건 아니지만 ㅠㅠ
"제대로는? 만들었다!" 싶은 게? 1~2개 정도는 있었던 거 같더라구요 ㅎㅎ
웹개발자 없는 회사에서! 모바일 웹으로 만들었던 게 하나 떠오르는데..
기획팀이랑 디자이너한테 계속 치이면서 했었는데, 어쩄건? 런칭은 했었습니다!
퇴사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인수인계는 누구한테 합니까?" 라고 했더니?
"디자이너 있잖아! 걔 한테 넘겨!" 라고 하셨던???
그래서, 그림쟁이한테.. html/css 를 설명해야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ㄷㄷㄷ
그리고.. 실력은 엄청 늘었지만! 그만큼, 몸이 망가진 것 같은 프로젝트가 떠오르네요 ㅠㅠ
전임자가? 2년 가까이? 삽질을 해 놔서! 시험평가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평가 자체가 중단되었던 건데..
저는 프로젝트에 다른 파트였는데, 가용한 인력을 풀로 갈아 넣어서! 땜질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저도, 2.5개월? 야근/밤샘하면서.. 싹! 리팩토링하면서! 시험평가 통과 시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아.. 힘들게 일 했던 게.. 기억에는 오래 남긴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하지만! 제 경험상.. 저의 개발자로의 커리어 하이는?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인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쪽은? "TCP 소켓" 정도나? 끄적여 봤던 게 전부 였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게, UDP/SNMP/SSH 를 케바케로 연동 시키고 있으니까요..
(내가 짠 코드로! 이게 왜? 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되긴 하더라구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