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사령관(투스타) 출신이 사장이었던 적이 있었죠
요즘 TV에서 별들이 많이 보이길레 옜날 일이 생각나네요
좀 오래됐습니다.
당시에는 그 사령관은 모회사의 임원 이었죠.
이 사령관 전국이 떠들석한 비리의 관련자였는데(지금도 얘기하면 웬만한 사람들 다 알거예요)
이것에 관련해 9시 뉴스에도 나왔는데
진작 본인은 매스콤 탓단 이유로 뿌듯해 했죠.
우리회사 임시 사장 2달정도 했었는데
매주 주간회의때
미군얘기 40%, 한국군 얘기 40%(자기는 군대에서 이렇게 했단 얘기)
회사얘기 20% 정도네요.
군대에 대한 자부심이 이렇게 대단하 사람이 자기 아들은 병특이죠.
이것도 본인 관련있는 IT회사에 꽃아 넣어죠.
그 IT회사에 서울대 출신 병특이 있었는데 이 친구로 1:1 과외시켜 그 회사 병특을 만들었죠.
난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게 비리 혐의로 매스콤을 탓는데 이게 자랑스러워 할일인가?
군대에 대해 그렇게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 자기 아들은 병특인가?
(그 아들이 본인 노력으로 병특이면 할말이 없지만 아버지 후광으로 병특을 한 겁니다.
그리 그 회사 어느 누구도 그 아들에 대해 노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