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개발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대학생활 현타가 씨게 오네요
고딩때 공부보단 게임에 빠져서 지잡대지만 가고 싶은 컴공에 왔고 의견 잘맞는 친구도 생기고 소개팅으로 여친도 생기고 개꿀이라는 육군 운전병도 붙고 했는데 분명 원하는거 다 이루어서 행복해야 하는데 오늘 시험을 국밥마냥 말아먹어서 그런지
현타가 진짜 씨게 옵니다. 중간고사 이론은 쉬운건 다풀어서 한 50점 이상나올것 같은데 실기 시험을 7문제중에 2문제만 부분점수 받아서 0문제를 맞았네요 실기 랭킹도 나오던데 저는 29명중 29등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이꼬라지 나오니까 좀 그렇네요 물론 제 잘못이죠 문자열 그냥 주는 문제였는데 전공 지식 부족으로 못풀어서.........
C언어가 저랑 맞는 지도 모르겠고 대학 교육과정도 1학년 2학기때 c배우고 2학년 1학기때 java배우면 더는 코딩도 안배우는 것 같더라구요 뭐 c심화 ,c++이렇게라도 배울줄 알았는데 코딩언어관련된 과목도 그것밖에 없는데 뭔 한학기에 3백만원대를 받는데다가 집도 1시간거리니까 현타가 진짜 강하게 옵니다........
형님들은 대학을 왜 다니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적성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