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I들 보면 왜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네이버 메인화면 모바일 페이지 같은 경우
홈에서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피드들이 자동으로 불러오기 되면서 밑에 뜨는 구조건데
그것보다 더 밑에는 로그아웃, 전체 서비스, PC 버전, 이용약관 등등 버튼이 있잖아요
이게 윗쪽단에서도 접근 가능한 페이지가 있긴해도 저렇게 맨 밑으로 내려야지만 접근이 가능한 페이지도 있는데
저렇게 자동으로 불러와지는 내용들이 짧은것도 아니면서, 한번에 불러오는것도 아니면서 길기는 더럽게 긴데
무슨 생각으로 만드는건지 생각은 하고 만드는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접근하기 이상하게 만들어두나 싶을 정도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에 블로그 개개인별 페이지 메인은 사실상 포스팅 된 글이 많으면 저렇게 밑쪽 링크는 접근이 거의 불가능 수준이구요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같은 경우를 봐도
채팅방 내에서는 윗쪽으로 스크롤을 해도 이전 대화 내용들을 보는 기능밖에 없어서 본래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가령 일정이나 투표를 들어가면 최근 목록부터 보여지게 되는데
이전 목록들 볼려고 위로 스크롤 하면 상단 스크롤이 새로고침하고 기능이 묶여있어서
빠르게 위로 스크롤 반복하다가 이전 내용이 로드되기 전에 스크롤되면 새로고침이 되버리니;;
또 올려야되고 또 올리고 반복
투표나 일정 기능 같은건 실시간으로 확인할 필요도 없고 그 페이지에 들어가서 새로고침 하는 사용자가 많냐
이전 내용들 확인하러 가는 사용자가 더 많냐를 따져보면 답이 나올텐데
오히려 새로고침 버튼을 상단에 따로 두는게 더 기술적으로든 낫지않은가 싶은게 제 사견인데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 해서요
무슨 초급 개발자가 이거 요즘 많이 쓰는 UX, UI던데 하고 복제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IT 업체에서 만든것도 이 수준이라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