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 -> 게임 개발 전향에 대한 20대의 고민? 넋두리?
제목 그대로, 지금 Spring 진영에서 백엔드 3년차 입니다.
(이전부터 생목 그대로, 지금 Spring 진영에서 백엔드 3년차 입니다.
(이전부터 생업에 대한 고민을 해옴) 요즘 게임 개발에 관심이 가서 도전할까 고민이 되는 데 백 -> 게임 개발로 간다면 지금까지의 경력이 없어지는 것이나 만약 게임 개발로 전향한다면 어디에서부터 시작할 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네요..
큰 고민
게임 개발 근무 환경 힘들고 취업도 힘드니 게임 만들기는 혼자 취미로 해봐도 괜찮다.
아직 젊은 데 도전 해보는 것도 좋다. (20대 중반입니다)
if (게임 개발에 손댈 것이라면,)
일단 백엔드 개발 일을 하면서 혼자서 게임을 만들어보고 선택할지
언어부터 배워야 하기 때문에 오래 걸린다는 것이 걸리긴 합니다.
퇴사하고 부트 캠프를 해서 게임 개발이 맞는 지 확인 후 선택할지
요즘 불경기에서는 위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1번이 가장 좋을 것 같은 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사정도 안 좋아지기도 하고 혼자 많은 업무를 맡아 야근을 자주 하기도 해서, 퇴사하고 2번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 결정하기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도 저도 못하는 개발자의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