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하던 프로젝트에 일부를 재구축했는데.. 재밌었던? 변태같은 경험 + 유지보수 할 생각까지 ㅎㅎ
저는.. 장비연동 관련한 UI를 만드는 게, 지금 프로젝트에서 하는 일 입니다
UI는? 한 번 잘 만들어 놓으면! 크게 고칠 일이 없는데 ㅎㅎ
「장비 연동」은? 장비 쪽에 ICD가 변경되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장비가 추가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자나요? ㅎㅎ
그 동안은? 당장! 기능 구현하는데! 집중해서! 나름 고민해서 만들긴 했었습니다
그러고는, 최근에! 조금 여유가 생겨서? 제가 짠 코드를 다시 봤는데..
한 파일에, 이것저것! 막! 붙여 놨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장비 상태」 관련한 코드를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장비 상태」랑, 「장비 연결」을 체크해야 하는데.. 일단은! 「장비 상태」부터 ㅠㅠ
다 쪼개서! 재구축하고 보니? 장비 별로 코드는.. 100±30줄 정도?
하아.. 이미.. 개발했던 기능을 재구축하는데.. 1주일은 걸렸던 것 같습니다 ㄷㄷ
이렇게 해 놓고서, 가장 걱정되는 건!
"전에는.. 잘 됬던 건데? 패치하고 왜 이러죠?" 라는 상황 ㅠㅠ
근데.. 재구축 해놓고 보니? 장비 시험하는데 (어쩌구 저쩌구) 할 때..
"장비 관련 코드 찾는데 이쪽저쪽으로 뒤지던 짓은 좀 덜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ㅎㅎ
이제.. 「장비 연결」 쪽 코드는? 심플하긴 하지만..
막.. 뒤섞여 있긴 해서, 재구축 해야 하는 게 맞긴 합니다 ㅠㅠ
코드 재구축 하고 나서 드는 생각은..?
수정해야 하는 코드 찾으면서? 마우스 휠을 "드르륵!" 하는 시간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던 거 같긴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제가 할 일은 아닐지 모르지만..
내가 짠 코드인데!
내가 수정해야 할 부분을 찾는 게 힘들면? 유지보수는?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도 문득 들더라구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