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 하기 싫은 동료..
3년 내내 같은 프로젝트중인 분이 계시는데요...
이번에 3-4개월짜리 작은 프로젝트에서 pm을 하고 계세요
저랑 후배는 테스트까지 다 끝내고 통테+반영을 기다리면서 철수를 앞두고있는데
그분은 아직 시작도 못하셨더라구요
그래서 할 일이 많다며 배치좀 해달라고 저한테 떠넘기려고 하구요...
저는 테스트랑 결함처리정도만 남아서 널널한데 떠넘기는 일 받아주기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전 이렇게 널널하게 하려고 초반부터 야근하는동안 그분은 근무시간에 커피마시러 다니고 산책다녀오고 드라마보고 그랬단 말이죠...
지금도 할일 많다고 하는 와중에도 꼭 점심시간 2시간에 커피타임1시간 이상을 하고오세요....
왔다갔다하면서 하루에 3번씩 뭐하냐고 참견하고...
그냥 조회만 하는 한줄짜리 쿼리를 쓰기 귀찮아서 파일로 넘겨달라고 하고... 쓸데없는걸 시켜요
진짜 그럴시간에 배치 만들었으면 진작에 끝내고도 남았을텐데...ㅠ
3시간에 한번씩 뭐하냐고 물어보는게 짜증나서 그냥 아무것도 안한다고 합니다;
또 근무시간에 자꾸 티타임하자며 카페가는데 1시간씩 티엠아이 들어주는것도 기빨리구요
이제 같이 일하고싶지 않아요...
내일은 또 몇번이나 참견할지 벌써 스트레스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