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유휴 GPU 빌려쓴다…GPU 공유시대 열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34383?cds=news_media_pc&type=editn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 데이터얼라이언스와 손잡고 PC방 등에서 보유한 유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유하는 모델 '지큐브(gcube)'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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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산에 필수인 GPU는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H100'은 수개월 대기해야 확보할 수 있다. 가격도 한 개당 수천만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라 자금력 없는 기업은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데이터얼라이언스는 이 같은 GPU 부족·고비용 현상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유휴 GPU 공유 모델을 구상했다. 시장에 많이 공급된 앤비디아 RTX 계열 GPU 장비 사용률이 낮다는 점에 착안했다.
RTX 계열은 AI 활용에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성능을 보유했다. 이를 제대로 공유·활용한다면 AI 업계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데이터얼라이언스 관계자는 “국내 주요 PC방 가맹점과 논의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참여를 희망하고 있고 GPU 자원을 보유한 주요 대기업들도 참여를 타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예를 들어 RTX40 시리즈는 국내 PC방에 게임용 GPU로 상당수 설치됐다. 그러나 PC방 상황에 따라 낮이나 특정 시간에는 가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유휴 GPU 자원을 모아 필요한 곳에 공유한다면 PC방은 부수입을 확보하고, 서비스 이용자는 필요 시마다 적정 가격에 GPU를 사용하게 돼 윈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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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가정집 GPU 대여 서비스도 나오겠네...
집에서 프로그램 켜놓고 출근을 하든 통학을 하든 하고
집에서 컴퓨터 혼자 뻘뻘거리며 일하고
나중에 통장에 돈이 꽃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