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다니던 학원에 찾아가면 좀 그럴까요?
제가 07년도부터 09년도까지 다니던 아파트 상가에 학원이 있는데요
아직도 운영 중이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기억에 남는 학생도 아니었고 해도 어릴때 거기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도 많기도 해서
거기 원장님이 아직 학원들 운영하고 계시는거라면 한번 스승의날에 선생님 찾아가듯이 마실거리 같은거라도 사서 뵙고싶은데
괜히 갔다가 이미 원장님은 학원 팔고 다른분이 인수한 상태면 뻘쭘해질까봐 꺼려지기도 하면서
고민이네요 ㅋㅋㅋ
학원은 요즘 인터넷 강의며 브랜드 있는 학원이 대세인 시점에서도 오래된 아파트 상가 한개 층에 절반이 그 학원일 정도로 규모가 커졌더라구요
다음주에 휴가 낼수있으면 갈까말까 싶기도 한데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