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취업에 고민있으신 분들
올해 2월부터 7월 중순까지 국비 웹개발 과정 수료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결국 취업에 성공하여 지난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게 된 신입 개발자입니다.
수료하고 난 후 같은 교육과정을 수료했던 동기들과 지금까지 연락하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요.
다들 취업 관련해서 걱정이 크게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구인 공고에 명시되어있는 지원자 통계에서 너무나 많은 구직희망자들이 해당 공고에 지원한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신다는 점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안하셔도 되는게 인사 담당자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공고에 지원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에서 취업 활동을 등떠밀어서 아니면 그 외에 취업 활동 관련 혜택 수혜(취업활동증명서발급) 목적으로 무차별적으로 난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 멍텅구리 지원자들 뿐이니 아 이 많은 사람들을 뚫고 합격할 수 있을까 걱정하시지마시고 일단 이력서를 넣어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업체가 자신이 제출했던 이력서를 열람했음에도 몇주째 연락이 없는 경우가 있었다. 그에 대해 허탈감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앞서 거론했었던 지원공고를 올리게 되었을 때 지원자 수가 많다 보니 인사 담당자가 여러분의 이력서를 열람하고 검토하는데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부분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려 보시다가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으면 아 이 회사는 나와 연이 없는 회사구나 생각하시고 쿨하게 넘겨버리시고 바로 다른 회사 찾아서 지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느끼시는 감정에 대해서 저도 깊이 공감하고 있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려서 좋은 결과가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시반까지 깨어서 글을 작성하다보니 비몽사몽해서 끄적끄적 적어서 두서가 없어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에게 큰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