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업무 보고 컨펌 하는게 힘든데요
팀장이 엄청 꼼꼼하고 섬세한 편이에요
업무보고를 쓸때도 띄어쓰기 대소문자 줄 간격등등 엄청 예민하게 보면서 지적을 하거든요
개발 소스를 볼때도 마찬가지에요.
작업 한걸 한줄 한줄 다 보면서 이건 왜 이렇게 했냐 의문을 엄청 던져요.
물론 피드백을 받으면서 도움 되는 부분도 있는데 너무 사소한것도 지적을 하고 때로는 내가 코딩한게 팀장이 아이디어 낸거 보다 더 괜찮다고 생각드는 부분도 수정을 하라고 할때가 있어서 생각보다 엄청 지치더라고요.
하루만에 작업한걸 피드백 받고 수정하는 컨펌 과정을 일주일을 가져요.
업무만 봤을때는 하루~이틀이면 끝낼껀데 일주일 잡고 있으면서 똑같은거 계속 수정하면 현타도 좀 오더라고요.
지금 회사 들어온지 4개월 정도 됐는데 비슷하게 입사한 직원들 전부 이런 과정 거치면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기존 몇년 다닌 재직자들은 특별히 컨펌 없이 바로바로 작업하고 처내니까 처리량도 우리보다 더 많고 우리는 작업은 하는데 큰 도움은 안되니까 동기부여도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회사는 작업 후 컨펌 난이도가 어떤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