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공과 휴학생 입니다
3학년 끝내고 집안사정으로 1년 휴학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하고 싶었는데 이력서가 많이 부족했는지 다 떨어졌네요
프로젝트 경험이라곤 학교 조별과제 뿐인데 이걸 제대로 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알고 있는 언어는 C/C++랑 자바입니다 (C#도 한학기 경험해보긴 했어요)
인턴은 결국 올해 안에는 못 할거 같아서 백엔드 개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 눈에 들어온게 국비 부트캠프 입니다 (코테까지 보는 유명한 부트캠프들은 모집이 끝났더라구요)
나름 커리큘럼 마음에 들었던거 신청해놓긴 했는데 4개월 동안 이걸 듣고 있는게 맞을지 고민되서 여기저기 도움을 찾다가 OKKY를 발견해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제가 생각한 장점이라면...
1. 강사로서 능력은 복불복이겠지만 그래도 현업에서 커리어 쌓으신 분들의 도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2. 프로젝트 경험도 할 수 있다는 점
3. 네트워킹 할 수 있다는 점
...정도네요
인터넷에는 굳이 전공자가 왜 부트캠프를 가냐는 부정적인 말이 많은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부트캠프 출신 전공자를 안좋게 본다면 거기서 프로젝트를 해봤자 이력서에 넣기도 애매할거 같기도 해요)
독학하고 여기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것처럼 같이 포트폴리오용 사이드 프로젝트 함께 할 사람들 구하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