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업체 퇴사, 그 후...
안녕하세요. 몇 개월 전 뻥튀기 업체에 다니고 있었고
오키에 고민글을 올리고, 수많은 고민 끝에 결국 이직을 했습니다.
반년짜리 경력도 나름 인정받았고 조금이지만 연봉도 조금 오른 상태로
입사를 하게 됐습니다.
새로 입사한 곳은 금융권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고
규모는 작지만 직원 전체가 같은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협업을 이뤄가고 있는 형태입니다.
아직 신입이라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뻥튀기 업체에서 혼자 파견 나가는 것 보다
신입이란걸 모두 알고 있어서 마음도 편하고, 회사 사람들에게 편하게 질문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네요.
사람들도 신입치곤 곧 잘 따라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si업체 통해서지만 신입으로 금융권 갈 기회 있으면 좋다고 많이 본 것 같은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예전에 글 올렸을 때 조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