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3D CAD파견회사 다니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일본 메이지대학 공학부 기계공학과를 2019년 3월에 졸업해서
2019년 4월 도쿄에 본사가 있는 일본 대형 엔지니어 파견회사에 신졸입사 했습니다.
저는 28살 한국인 남자(군대 다녀왔어요) 입니다.
지금 한시간에 4100엔 파견계약 으로 자동차 업체에서 일을 하는데요.
2년동안 매달 월급 테도리 평균이 14-15만엔
보너스 테도리 30만엔 남짓 입니다.
연봉 340만엔(테도리 계산하면 250만엔 남짓)
고객님 회사에서는 제가 인건비가 비싸다고 캐드 포함해서 온갖 잡일 육체노동을 시킵니다
심지어 저보고 자동차 공장에 가서 라인 생산 육체노동도 시키네요ㅠ
파견회사 홈페이지에는 마진률이 40퍼센트라고 적혀져있는데
연봉 340만엔 계산해도 마진률 70퍼센트가 넘더군요 ㅠㅠㅠㅠㅠㅠ
(파견회사가 70퍼센트 먹고, 제가 나머지 30퍼센트 가져가는거)
차라리 이 직장 떄려치고 한국 갈까?
아니면 일본 내에서 미국회사 도쿄지사 전직할까?
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