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적인 취업길(생존길) 루트
여러분들은 취업을 왜 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 생각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취업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인데요
취업 안해도 먹고 살 수 있으면 해외 여행만 다녀도 되고 하루종일 게임만 해도 상관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자원은 유한하며 내 지갑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취업을 그렇게 원하는 것인데요 이제부터 제가 생각하는 취업(생존) 루트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 유산
자식은 부모에게 모든 것을 이어 받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굶게 만들면 자식의 뇌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서 지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종교 시설에 보내면 자식은 종교와 밀접한 인생관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현실에서도 대통령의 자식이 다시 국회의원을 하고 대통령을 한 사례가 있죠
국회의원 장관 자식들은 다른 일반 집단보다 의사 변호사일 확률이 높으며
중소기업 사장의 자식들은 중소기업 직원의 자식보다 해외 유학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모든 것을 이어 받습니다
저의 경우 아빠가 노가다를 합니다 저도 노가다를 1년정도 한 적이 있고,
최근에도 헌인릉 옆에 있는 정부 시설에 잡부로 간 적이 있습니다
북한 관련으로 유명한 부서이며, 북한 관련으로 tv에 내용이 나올 때 자료 화면으로 자주 나오는 곳입니다
하지만, 제 아빠가 여기에 용역으로 갈 일이 없었더라면, 제 아빠가 기술자가 아니고 그냥 잡부1이었더라면,
제가 여기에 들어가서 국가직 공무원 7급 이상 되는 사람들의 사회를 구경할 수나 있었을까요?
요즘 세상은 점점 더 사회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대는 것이 제일 편한 방법이죠
저는 제 세대들과 다르게 영어학원 수학학원 단 한번도 다녀 본 적도 없습니다만 이런 유산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유산조차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2 개론
어떤 사람들은 정답은 지금 여기에 있다고 말합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은 역사가 증명한 진실입니다
인류가 전기를 사용하기 전에도 전기는 이미 있었으며,
인류가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생각했어도 지구가 태양을 사실은 이미 있었습니다
실제 현실에도 글도 모르고 사며니즘를 신봉하는 무식하고 미개한 식민지인들이
식민지 본국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다시 나라를 부흥시킨 사례가 있죠
바로 이 나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헬조선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명히 어느 나라한테 꿀리지 않는 상위권 나라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대한민국은 헬조선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실제 통계도 그렇습니다 자살률 1위 출산율 (뒤에서) 1위 국가입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누군가에는 헤븐조선 누군가에는 헬조선입니다
여기서 없는 자들은 생각을 해야합니다
요즘 세상은 점점 더 사회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자원은 유한하며 좋은 직장도 유한합니다
대기업에 들어가도 50대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적습니다
나머지는 짐싸서 나가야됩니다
웃기게도, 대한민국에서 이 분들은 좀 나은 편입니다 그동안 쌓아둔게 있으니까요
저는 이분들 전혀 불쌍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중상층으로 인정되어서 좋은 집이라도 있습니다
나머지는 lh 제비뽑기, 행복주택 제비뽑기, 분양주택 제비뽑기에 의지해야하죠
이거도 못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3 개척
정답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태어나자마자 e=mc2!을 외치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저희 아버지 세대는 다 농부의 자식들입니다 그전에는 일본제국 식민지인들이었죠
그들은 농사나 짓자 하고 살지 않고 어떻게든 도시에 나갔습니다
그들이 생각하기에 농사나 지으면서 사는 건 삶의 가치가 없었나봅니다
그렇습니다 삶의 가치가 없으면 어떻게든 삶의 가치를 찾아야합니다
취업을 하든 사업을 하든 아무거나 무엇이든 해야합니다
여기서 불행이도, 대한민국은 없는 자들을 수용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제가 국비학원을 수료하고 바로 면접을 보러다녔을 때가 생각나네요
남 등쳐먹을려고 혈안이 된 것을 숨기지도 않는 얼굴,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얼굴, 탐욕과 욕망에 찬 얼굴들.
저는 다행이 여유가 있어서 이렇게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내는 글이라도 쓰고 있지만,
이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은 어땠을까!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자 취업길 루트입니다
이하 내용은 제가 아는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이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제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좀 더 알고 싶으면 구글 검색을 이용하셈
공무원
되기빡셈. 되도 국가직 7급이상 아니면 월급 200. 그래도 되면 뒷짐지고 하청업체 갑질 가능
본인이 갑질하기 싫어도 40대 50대들이 하청업체 갑질하는 걸로 승진했고
그들의 경쟁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갑질이 몸에 뱀
대기업
되기빡셈. 되도 50대까지 해먹기 힘듬. 그래도 되면 뒷짐지고 하청업체 갑질 가능
본인이 갑질하기 싫어도 40대 50대들이 하청업체 갑질하는 걸로 승진했고
그들의 경쟁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갑질이 몸에 뱀
사업
하기빡셈. 잘 안되면 인생 망하는 길. 그래도 잘되면 제일 좋은 방법
호주 워킹홀리데이
몸만 있음 돈벌면서 해외 생활, 생활의 질은 운빨 필요. 한국에 이골이 났으면 별 감흥 없을 수도
일본 워킹홀리데이
몸만 있음 돈벌면서 해외 생활 경험, 생활의 질은 경험 운빨 필요. 한국에 이골이 났으면 별 감흥 없을 수도
기타국가 워킹홀리데이
추첨제가 많음. 다소 정보부족. 다소 인맥빨이 필요함
호주 용접 이민
한국에서 일 경험 있으면서 영어 프리토킹할 수 있어야함. 그래서 용접이 it만큼 좋은 직종
해외
it 간호사 용접 같은 전문직을 좋아함
역설적이게도 더 고위 직종, 의사나 변호사같은 것은
지들 이권 지키는 장치가 모든 나라에 있어서 해외 나가면 인정 못받음
일본
머 거의 무 조건으로 받아줌 일본이 대한민국 20년 뒤의 모습임 일본 인구가 1년에 80만명씩 없어지는중임
일본말 짱 쉽고 비자도 널널함 j2있음 어학비자나오지 일본어 몰라도 남자는 워킹홀리데이 받아주지 걍 국경 오픈함
건설업 비자, 노가다 비자는 일본말 몰라도 막 받아줌 선진국 중에 이런 꿀 별로 없음 어 한국도 그러네?
단점은 한국인이랑 유전자가 99.9% 같음 사회만 다르고 인종이 같아서 그런지 잘 보면 거기서 거기임
하지만 평균적으로 근무 조건이 한국보다 훨씬 좋은 건 자명한 사실. 여기는 피를 더 일찍 흘렸기 때문에
미국
잘 안받아줌 영어 잘해야함 경쟁이 제일 심한 나라이면서 제일 보상도 큰 나라
요즘 tv에서 인종 차별 나오는데, 내 생활이 답 없는 사람들에게는 여기나 거기나 비슷
캐나다 호주 등 기타 국가
일본보다는 안받아주는데 미국보다는 잘 받아줌 영어 잘해야함
미국보다 보상은 적지만 그래도 자국민들한테 지킬건 지키는 양심이 있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