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솔직한 기업리뷰를 올렸습니다
한 달 안되게 다녔던 전직장에서 밀린 월급을 며칠 전에 한 달이 지나서 겨우 받았습니다.
청년디지털일자리 관련 서류를 작성해주는 조건으로요. 수습기간이니 거의 공짜로 쓰는 셈이죠. 사직사유도 일신상의 사유로 썼네요..
사실 직접 찾아와서 먹을 것 사주시고 걱정 해주시고 하시길래, 그냥 리뷰 올리지말까 고민했습니다.
허나 정작 월급이라는 중요한 걸 지급하지 않는다면 사기꾼에 불과하고...
결정적으로 제가 나간 직후 신입을 또 바로 3명이나 뽑았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그 신입분들이..)
잡플래닛에는 아예 기업정보 자체가 없어서 다른 플랫폼에다 올렸습니다.
중소기업이라 제가 첫 리뷰라면 특정될 것 같긴한데... 상관없습니다.
혹시 자신이 마포구에 있는 중소기업의 신입 개발자시라면, 크레딧잡 한번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