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코딩에 대해 1도몰랐는데 관심이 생겨 어제부터 준비를 하는데 주위에 지인도 없고 물어볼사람이 없어 질문이 있고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ㅠ(긴글주의)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개발자,코딩에 대해 1도몰랐는데 유튜브등 영상을 보면서 관심이 생겨 어제부터 준비를 하는데 조언을 받고자 여기에 게시글을 써도 될지모르겠지만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일단 제소개를 하자면 현재 대구(타지역)에 혼자 자취하는 올해 28살 인문계 문과 고졸 남자입니다.
성격은 소심하고 내성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부분에서 많이 약하고 말을 진짜 못해요..어릴때도 발표를 한번도 나서서 해본적도 없고 할려고 노력도 안해봤네요.. 지금 사람들앞에서 제 장점 pr을 하라고 하면 못할것같고 자신감도 없는 사람입니다..대인관계도 어려워 하는것같고 또래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편이고 말이 거의 없는편입니다.이런 성격인데 개발자랑 맞을지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고1이후로 공부를 손에 놓았고 무스펙입니다. 현재 현장직위주로 떠돌아다니면서 일을 하고있는데요.이렇게 살면 답없다 싶어서 진짜 지금 내가 뭘 할수 있을까 찾아보고 하다보니 개발자 코딩에 관심이 생겨 유튜브로 정보를 찾고 현실이 어떤지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해보고 싶어서 나에게 맞을지 독학으로 이번달부터 다음달정도까지 해볼려고합니다. 2월까지 해보고도 진짜 재밌고 나에게 적성이 맞고 괜찮다 싶으면 도전해볼려고 하는데요..
학원을 알아보니 국비지원보다 부트캠프를 추천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당장 돈이 없고 현재 모아둔 돈 생활비 포함 300만원대정도 있지만 저금리로 대출금(현재 440만원) 갚을려고 모으는돈이라서요..
그래서 당장에 돈이없고 한데 공장 2교대 들어가서 1년~2년 모은돈으로 서울로 상경해 자취하면서 부트캠프를 가는게 맞을까요?
공장을 들어간다면 1~2년뒤에 준비를 하면 29살아니면 30살부터 준비하는건데 너무 늦을것같아 고민이됩니다.
아니면 국비지원학원을 잘알아보고 지금 일다니면서 국비지원학원을 갈까요? 부트캠프학원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어디를 골라서 가야할지 어렵네요..
그나마 코xx테이츠라는곳이 수료를하고 취업되면 그때부터 달마다 월급에서 수강료 납부하는식이라 생각중이긴한데 다른 괜찮은 학원도있지만 돈을 모아야해서 고민되네요.
팀xx라는 학원도 있던데 거기는 진짜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고 빡세게 굴리더라고요. 근데 진짜 큰돈내고 하는데 진짜 마음먹고 할수있긴하지만 이런 성격으로 그 학원 가르치는방식이랑 제 성격이랑 맞을지도 잘모르겠어요..
이런 성격인 제가 개발자가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할 수 있을까요?
개발자로 계속 준비한다면 학원은 부트캠프로 갈지 국비로 갈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대구에 살아서 국비학원 강사진분들 이력은 봤는데 실무이력은 없고 교육위주인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