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연봉/단가·5년 이상·1.2k·수정됨트라반[이직 고민] 신입 1년차,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내일채움공제(2년 후 1600만원) 포기하고 이직VS내일채움공제 수령하고 2년 6개월 후 이직 입니다. 지금 제 상황은 비전공(경영정보)자이고 학원에서 자바, 스프링을 공부한 후,의료 SI 회사에서 ERP 개발자로 1년 째(인턴 6개월) 일하고 있습니다.연봉은 각종 수당 포함 4000정도 받고 있고,개발은 자사 프레임워크(.NET 기반)를 토대로 C#, WPF를 사용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비전이 없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8시까지 야근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회사이고, 지방 발령을 일주일 전에 알려줘서 언제 어디로 발령이 날까 매일 맘 졸이고 살고 있습니다.저는 언젠가는 반드시 웹 개발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퇴근 후 틈틈이 자바스크립트, 뷰와 리액트를 공부하고 있고, 동생도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 공부한 것들을 활용해 조그맣게 사이드 프로젝트도 제작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자바와 웹이 지배적인 한국에서 C#과 WPF로 이직을 할 수 있을지,혼자 공부를 한들 2년 후에 경력을 인정받아서 이직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2년 후에 내일채움공제를 받고 웹 개발로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아니면 포기하고 지금부터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두서없이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선후배님들의 어떤 조언이라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