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 동료 일하는 얘기를 들으니까 현타가 오네요
제가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가 있는데 8년쯤 넘어서 그 개발자 얘기를 통해서 들었는데 회사내에서도 평가가 좋더라고요
계속 정직으로 일했고 서버며 디비설계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못하는게 없고 TA 역활까지 거의 일인 기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이 힘들고 부당해도 밤새고 해주면서 끝까지 완수 하고 다시는 거길 안간다고 하더라고요 책임감 있게 일을 해주는거죠
물론 실제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알수 없지만 동료얘기를 들었을때 그렇게 일한다고 하더라고요.
평가가 좋은거죠
그 반면에 저는 프리로 일하면서 싸운적도 있고 속여서 강제로 진행하려는걸 알고나서는 중간에 그냥 나온적도 있고 업체에서 평가가 썩 좋지는 상대적으로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기술성을 고려해서 빅데이터 쪽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데이터 엔지니어쪽으로 취업을 했습니다만 평가 얘기가 나오면
솔직히 맘이편하지는 못하네요.
물론 전 근본적으로 성향차이이고 프리냐 정직의차이도 있겠지만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제가 일한방식과 비교를 해보면 나는 맞게 일한걸까??
참으면서 책임감 있게 일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도의 문제라고 봐야하나 그냥 차이점이라고 봐야하나 제가 내팽겨치거나 나온 프로젝트는 사실상 개발자들이 다시는 안가는 곳이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제생각에는 상대적인 문제이고 저는 결국 높은 연봉을 받을 확률이 줄어들것 같더라고요. 꼭 굳이 인정 받고 살아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쫌 들받더라도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해가 안가신다고 하시는데
참으면서 좋은평가를 받으면서 일한다 vs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못참고 나오거나 싸운다 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