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025년 12월에 이직한 2년 10개월 차 비전공자 개발자입니다.
지인 소개로 '많이 배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연봉 동결을 감수하며 이직했습니다.
비전공자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현재 방송대에서 전공 공부도 병행하고 있고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며 역량을 쌓으려고 노력 중이빈다.
그런데 입사 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개발 업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희 팀이 계속 사업 수주에 실패하면서 제안서만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다음 사업 제안서를 쓰고 있는데, 만약 이번 사업까지 수주에 실패하면 2026년 1년 동안 경력으로서 쌓은 게 아무것도 없이(개발관련) 시간만 흘려보내게 될 것 같아 불안합니다.
실무 경력 공백이 더 길어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