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콩 정용진 발등에 불 떨어짐
5.18 비하하는 일베 펨코 밈으로 이벤트를 준비한 스타벅스.
이 대담하고 무모한 도발에 정용진이 스타벅스 대표 이사까지 해임하고 광주에 내려가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음.
이 인간이 왜 저러나 싶어서 과거 송정현 대표이사 취임시절의 기사를 쭉 찾아보다가 미국 스타벅스와의 콜옵션 기사가 나오네요.

사업 엉망으로 해서 브랜드 이미지 망치면 미국 스벅이 공정가치의 35%를 할인해서 강제로 사갈 수 있는 계약이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벅 이름 쓰는 대가로 5% 인가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이런 미친 이벤트를 했을까, 의아했는데…
처음에는 멸콩 정용진이 손정현 대표한테 줘야할 성과급 같은 게 있나 의심했습니다. 혹시 정용진 엄마가 박아넣은 사람인가? 그래서 쫓아내려고 장난질 쳤나?
그런데 위 기사를 보니까 그 반대일 수도 있겠다 싶음.
정용진이가 작업 당했나…?
스벅 이벤트가 기괴했던 게 브랜드 이미지와 거리가 먼 “탱크” 키워드가 들어가고, “책상에 탁!” 문구 보자마자 일베 밈이구나 알아차린 사람들 많았습니다.(책상을 탁! 쳤다 이기야!)
문제가 되자 이 문구를 “딱”으로 바꿨는데, 오히려 이게 확신을 심어줬음. 아, 이거 기획하고 만든 놈이 노리고 한 거구나, 모르고 한 게 아니구나…
게임이나 가전 회사도 아니고 고상한 커피 회사가 이런 짓을 벌였다? 말단 직원의 소행으로 보기에는 싸이즈가 너무 크고, 이익 보는 자와 손해 보는 자가 극명합니다.
혹시 사람들이 몰라보면 어쩌나,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
제발 눈치 채 줘, 제발 문제 삼아줘, 고래고래 떠들고 소리치는 이상한 이벤트였고 미국 본사 쪽에서 액션이 나오는 지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