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또 푸념하게 되네요
연차가 쌓이면서 코딩이야 늘지만 개발자로서 도태되고 또 어떠한 프로세스 파악이나 눈치같은건 전혀늘지 않는거 같네요.
자폐성성향을 타고나서 군면제도 받았지만 죽어라 노력하면 나아질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사 빠진 부분이 매워지지않는 느낌입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일머리 필요없는 단순작업같은거 하고 먹고 사는게 나을까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애초에 정상인과 같이 살려고 하던게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글 적어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진짜 어디에라도 푸념이라도 안하면 버티지 못할거 같아서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