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스택 안맞는 신입에겐 어떤 역할을 기대할까요?
학부 4-2 재학하면서 개발자로 취준 중입니다. 제가 배워보거나 다뤄본 도구는 c++, java, python 같은 기본적인 언어와 그 위 프레임워크, RDBMS 정도이고 이력서에도 그렇게 써놨습니다.
그런데 한 회사에서 코테 통과하고 면접에 갔더니 이용하는 스택으로 c#,유니티 등을 언급하시길래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합격 통보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그 회사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주변 얘기 들어보면 “어차피 신입을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걸 기대하진 않을테니 그냥 시키는 것만 잘 하면 된다”가 중론인 것 같은데, 괜히 또 걱정이 됩니다. 회사에서는 어떤 생각으로 신입을 뽑는지 궁금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