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법정시간 넘겨 일 시키고 이중장부로 숨겨
카카오가 지난해 9월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을 진행하면서 ‘주52시간 노동상한제’(주52시간제) 위반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중장부’를 운용하고 직원들 임금 지급을 지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카오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110시간의 연장근로를 기록해 모두 270시간 일한 카나나 조직 소속 ㄱ씨가 대표적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 그의 노동 시간은 정부의 과로사 인정 기준인 ‘4주 동안 1주 평균 64시간 근무’를 웃도는 수준이다.
1주 평균 64시간이면 5일 근무라 치면 12시간 ㄷㄷㄷ
7일 근무라 해도 9시간 ㄷㄷㄷ
저라면 저렇게 일했으면 진작 쓰러졌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