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혹시 PO 체제인데 의사결정 방식은 그대로인 조직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획자로 시작해 지금은 PM으로 일하며 실무 구조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원'이라고 합니다.
최근 많은 회사들이 PO(Product Owner) 체제로 전환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이름만 PO고 사실상 일정 관리자 아니냐"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왜 유독 우리나라 조직 구조에서 PO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실패하는지 3가지 관점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결정권은 없고 책임만 있는 '무늬만 PO'
비즈니스 가치보다 '기능 구현'에 매몰된 구조
조직의 신뢰 자본 부족 등
OKKY에 계신 다른 PM/PO분들이나, 함께 협업하시는 개발자분들은 조직 내 PO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생각은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작은 인사이트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onemorethink.tistory.com/entry/why-po-fails-in-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