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프로젝트 하는데 느끼는 점....
개인 사정상 조금 쉬어야 되고,
평생 남의 일만 하다가 한번 내가 하고 픈 프로젝트를 하자고 작업 중에 느낀점을 두서 없이 적어 보겠습니다.
1. 기획자,pm , 디자니어가 자꾸 바꾸는거 욕하지 말자…
개발자 입장에서 가장 큰 불만중 하나였고, 저것들이 실력이 없으니 저런다 했었는데….
제가 그 짓을 몇번이나 하게 되네요… 실제로 구현하고 보고 나니 별로인것 같아서 몇번이나 뒤집게 되네요.. (소스코드는.. 엉망이….)
반성 하겠습니다 겸손해 지겠습니다.
2. 큰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봐야 하는데, 자꾸 작은 관점으로 시선이 옮겨 간다.
코드를 한줄 한줄 ,쿼리문을 하나하나 보고 또 버그를 잡는 세밀한 작은 작업이 개발자이니 작은 작업을 하다 보니 큰 관점을 자주 잊어 버리게 되네요.
3. 혼자라서 답답 하다 생각이 들때는 혼자가 장점이라는 정신 승리도 필요 하다.
혼자니까 내가 결정 하고 내가 정답이고 의견 충돌도 없고 전부 내가 원인이고 내가 대응 하니.. 사람 스트레스가 없는게 장점이다 라고 틈 날때 마다 생각 해야 한다. (회의 스트레스.. 사람스트레스….가 없지만.. 외롭긴 하다..)
4. 개발이 재미있어진다.
남의 일만 하는 개발은 재미 보다는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 되어 졋는데.. 다시 한번 개발 초창기때 설레임, 재미가 다시 한번 느껴 지는것 같네요..
돈 벌어야하는데….
5. 끝까지만 해도 상위 5% 안에 든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까지 하는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 하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생각으로 정신 승리를 하면서 오늘도 마음을 다시 한번 다시 잡고 갑니다.
개발 하다가 약간 딴 짓 하고 싶어서 글적고 갑니다..
다들 맛점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