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프론트엔드 개발 신입으로 중소기업 합격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컴공으로 졸업한 학부생입니다. 얼마전부터 막 중소기업 면접보러 다니던 중에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합격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역량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프로젝트 몇개 한거 이력서랑 포트폴리오로 잘 정리해서 면접본 곳들중 하나가 최종 합격 했어요.
근데 연봉이랑 복지가 별로 안좋은것 같아서 선배님들한테 의견을 여쭙고자 글 올려봅니다.
신입 기준 연봉 2800, 식대 지원 없음, 분기별 본인 역량에 따른 인센티브가 있다고 함, 야근은 왠만하면 없는편, 웹 에이전시 회사, 면접 봤을때 당시 사무실이 좀 작아보였고 책상들이 빽빽하게 배치되있는 곳에서 사람들이 삭막하게 본인 일 하고 있었음(면접 분위기는 부담없이 해주셔서 편하게 봤습니다), 잡플래닛 피셜 신입 기준 배울건 있지만 오래다니기는 힘든 회사라고함(평점 3점 초반대)
솔직히 요즘 개발자 경기도 안좋고 중소라도 경력쌓고 나중에 이직하기에 괜찮으면 연봉 낮아도 갈려고 했는데,
2800이면 너무 적은거 같기도 하고 식대 지원도 없고 그냥 좀 더 다른 회사들 면접 봐보는게 괜찮을까요??(사실 아직 면접보러 다닌지 몇주밖에 안됐습니다)
참고로 전 4년제 대학 컴공과(학점 3.7/4.5), 풀스택 국비 교육 5개월 과정 수료, 프엔 개발위주로 공부했고, 코테는 1도 준비를 안했어서 대기업이나 코테있는 기업은 피할려고 합니다..
일단은 다니면서 코테나 더 높은 직장에 도전하면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