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관심이 많은 PM VS 노관심 PM
여러분 이라면 어떤 분이 좋으신가요?
프로젝트 관심이 많은 PM VS 노관심 PM
저는 프로젝트에 노관심 PM 만 만나다가 요번에 관심이 많은 PM 을 처음봤습니다.
노관심 PM 의 경우에는 프로젝트에 관심이 거의 없어서 회의하다가 뜬금포로 이상한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프로젝트의 기술 스택이나 이런것도 모르고 인프라 구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니 맨날 이상한 헛소리 지껄이다가
할수있나요? 이렇게 물어보는… 프로젝트 도 잘 모르니 일정 산정이나 이런건 개판이고 그냥 위 갑한테서 의견만 받아서 개발자에게 던지고.. 문서(?) 작업 정도.. 개인적으로 일하면서 진짜 사람이 저렇게 무쓸모 일수 있나 싶은 사람 입니다.
현 회사는 대기업 PM 이라서 그런지 개발 지식도 풍부하고 프로젝트 관심도 많습니다.. 다만 너무 관심이 많아서 전화로 정말 자주 물어봅니다. 한번 통화하면 1시간 1시간 반 정도 할때도 있습니다.
이거 이렇게 하면 될거 같은데 될까요? 이거 이렇게 이렇게 바꾸면 가능할거 같은데 기간 얼마나 필요할까요? 등등…
다만 같이 일하면서 배우는 점도 많습니다. 일단 방화벽 이나 이런 인프라 구축 관련해서 문서 신청이나 이런건 본인이 다 해주고.
일정 산정도 나름 여유있게 잡아주긴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본인이 AI 써가면서 최대한 의견 얘기해주고 등등..다만 앞서 말했지만 굉장히 귀찮긴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케이스가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