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오기 시작하는 미니 PC

AI 비서 원터치 실행:
마우스로 아이콘을 찾거나 키보드 단축키(Win+C 등)를 누를 필요 없이, 본체의 버튼을 누르면 화면 우측에 Copilot 대화창이 바로 나타납니다.
레딧 반응:
Microsoft 제품기획 쪽이랑 얘기해보고 싶음. 지금 이 시점에 AI/Copilot 제품 전략이 대체 뭔지. 누가 미니 PC 박스에 손 뻗어서 AI 챗봇 부르냐?
AI는 전체적으로 "문제 찾는 해결책"임.
(예민해지기 전에 말하는데, Copilot 같은 걸로 일반 소비자한테 팔아먹으려는 그 시도 얘기임. AI가 의학 연구 같은 데 유용한 건 맞음.)OS에서 평균 유저한테 쓸모는 있음. 근데 필요할 때 수동으로 호출할 때만임. 필요할 때만 쓰면 되는데 얼굴에 계속 들이밀려는 공격적 전략이 문제임.
그리고 완전 쓸모없는 데(미니 PC 전용 하드웨어 버튼 같은 거)에 AI 브랜딩/구현 박아 넣는 것도 문제임.버튼보다 더 수동적인 게 어딨냐!
사실 아무것도 해결 못 하면서 문제만 만든 "해결책"임.
AI에 과의존하면 인지 성능 떨어진다는 연구가 엄청 많다더라.
적어도 석유나 원자력은 문제도 만들었지만 해결한 문제도 있어서 상쇄가 됨. AI가 대체 뭘 해결했는데, 다른 방법으로는 절대 못 하고, 사람들 데이터 페타바이트 단위로 훔치기 말고?얘네는 엔드유저가 원하거나 이득이라서 하는 게 아님. 투자자한테 "AI 제품 얼마나 많이 팔았는지 봐라! 돈 더 줘라" 하려고 하는 거임.
아마 메일 한 통 받았겠지. "AI 해라 아니면 잘린다. 난 골프 친다. CoPilot, 임원처럼 똑똑해 보이게 메일 써. 아 그건 빼. 보내."
누가 제일 먼저 드라이브 포맷하고 Linux 깔았으면 웃기겠네.
저 버튼을 다른 작업으로 리프로그램하는 해결책 나온 사람 있나 궁금함.듣자하니 leftshift+leftmeta+f23이랑 같고, keyd 같은 걸로 리맵 처리해야 한다더라.
Ctrl + Alt + Shift + Windows + L 모먼트
ㅋㅋ 와 이게 오늘 배운 최악의 지식임.
같은 모디파이어에 W는 word, P는 powerpoint, X는 excel, N은 onenote, D는 onedrive, Y는 office365 열림
전용 단축키 있는 키보드들이 있어서 존재함.나 방금 해봤는데 오늘 알게 된 것 중 제일 웃김
누가 "LinkedIn 열어야 돼, 다행히 두 손 써야 하는 이 단축키 외우고 있지" 이러냐처음 4개 키가 예전 office 버튼이 클릭을 에뮬레이트하던 거라서, office+L이 그 긴 조합이랑 동치였던 거임
클래식 Fart with Reverb 재생하게 프로그래밍하고 싶지만, 내 컴 실력은 "전원 버튼 누르면 켜짐" 수준임
Windows에선 powertoys 쓰면 되고, Linux 데스크톱 환경에서 지원하면(경험상 gnome/kde는 됨) 커스텀 단축키로도 가능함
고고 가젯 microslop
전용 AI 슬롭 버튼.
"아니, AI를 슬롭이라 부르지 마라. 이제 우린 스펙터클이랑 실체를 구분하기 시작했다."
ASlop이 Microslop의 Slop Pilot 홍보 중
수상한 컴퓨터임
리부트 키로 리맵 가능하면 좋겠네
PowerToys로 가능하긴 함(Windows 재부팅이겠지만)
잠깐 우리가 이거 쓰고 싶다고 치자.
왜 굳이 그 키를 누름? Windows 아이콘이나 전용 단축키가 있잖음...?내부 마이크 있어서 버튼 누르고 Cortana한테 음성으로 AI 슬롭 달라고 할 수 있음.
Edit: Cortana가 아니라 Copilot. 실패한 AI 슬롭 구분이 ㅈㄴ 어려움.
아무도 안 시킨 거 하는 회사 또 나옴.
공급업체가 시켰을 수도.
"AI 슬롭 버튼 안 달면 이제 OS 정가 다 받겠다" 이런 식으로.
이거 뒤에서 이상한 법적 장난질 도는 듯. ASUS가 의무로 달았거나, 아니면 버튼로 돈 받았거나. 아무도 안 쓸 거임. 키보드에서 손 떼고 눌러야 하는 "핫키"라니?
MS가 Copilot 밀어붙이고 노트북 키보드에도 붙는 거 보면, Windows 프리로드하려는 제조사들한테 결국 요구사항 되는 흐름일 듯.
이 버튼 몇 주 만에 구식 될 거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