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조심해야할 신입 빌런 부류
보통 11월이나 여튼 졸업 전까지
은근 자주 출몰하는 빌런 유형인데요
뭐 여기에 해당한다고 무조건 빌런이라고 치부하긴 그렇지만
대학 졸업 앞둔 친구들이 인턴처럼 대학교랑 연계해서 입사를 한단 말이죠
제가 겪은 저런 유형의 빌런 중 한명이 기억에 남는데
일단 회사에 들어왔으면 업무를 간단한거라도 해야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사실상 회사라는 그 자체 문턱도 못넘어본 친구라 이해가 가면서도
몇주동안 코드 분석할 기간을 줬음에도 궁금한거 있으면 하라고 해서 나온 아웃풋이
“왜 변수 이름 적는 부분에 void라고 적었어요? 이건 무슨 뜻이에요?“가 나와버리니…
나중에 술한잔 사주면서 얘기해봤더니
그냥 배울건 배우고 졸업 전까지 시간이나 때울 심산이었나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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